경북 구미시는 반도체 기업 KEC와 전력 반도체 설비 투자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 국가산단 1호 기업인 KEC는 이번 협약에 따라 648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등에 주로 쓰이는 전력 반도체 관련 설비를 갖출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반도체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, 재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0614331524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